예악번호 A190614-003 8월 9일 새벽3시 괌공항 도착하여 데스크에서 바우처교환을 하러 갔으나 남직원에게 메일자체가 바우처라는 말을 듣고 8월 10일 오전 11시 퍼시픽스타 로비에서 픽업을 기다리라는 답변을 들음.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퍼시픽스타 로비에서 11시 20분까지 기다렸으나 픽업이 오지 않아 바우처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함. 직원이 일정을 변경할 것인지 환불을 할 것인지 알려달라고 했고 이미 하루 일정을 망쳤기에 일정 변경을 하여 돌핀투어라도 하자고 일행과 상의하에 8월 11일 오전 11시 PIC에서 돌핀투어 픽업을 받기로 직원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확답 받음.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20분까지 PIC로비에서 기다렸으나 픽업이 또 오지 않음. 다시 전화를 하였으나 통화도 되지 않고 사무실도 닫혀있었음. 휴가라 돈 들여 시간 들여 비행기타고 3박 4일 여행와서 2일 일정을 다 망침. 예약했던 레스토랑이며 여행 일정이 다 꼬여버림. 돌핀투어 환불 당장 하시고, 여행 일정 망친 것에 대한 피해보상도 하세요. 호텔로비에서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시각, 호텔 cctv 다 확인하셔도 됩니다. 직원한테 받은 카카오톡 메신저도 다 있습니다. 이렇게 고객을 농락해도 되는건가요? 아무리 며칠 머물다갈 여행객이라지만 너무 하네요.